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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영화

마녀

우연찮게 영화를 볼기회가 생겼다 

아는 지인이 영화 마녀를 예매해줘서 보게 된 것 




처음엔 제목만 보고 공포영화인 줄만 알았다. 

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왜 제목을 마녀로 지었는지 알게 되었다. 

나름 신선했던 촬영 방법과 액션은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였다. 

영화의 배경이 충청남도 홍성이라는 시골 배경이라 익숙하고 정겨운 사투리와 배경이 영화를 관람하는데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. 

무엇보다 여주인 김다미의 새로운 발견 신인? 배우이지만 배역과도 잘 어울리고 연기력 또한 훌륭했다. 

그에 반해 조민수 님은 생각보다 배역이 잘 안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다 연기력은 좋은 것 같은데..



필자의 평점은 3.5/5.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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