머하는 짓인지..
기분이 싱숭생숭 마음이 가만히 있질 않는다
일때문이라며 나스스로를 속이려 하지만 내가 내자신을 알기에 .. 더욱 우울해지는것 같다
언제쯤 마음편히 지낼수 있을까
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밤
'일상 >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력직 입문교육 후기 (0) | 2018.02.26 |
---|---|
취업 뽀개기 (0) | 2018.01.15 |
교정끝 (0) | 2017.05.20 |
내 스스로 일?! 내기 (0) | 2015.04.02 |
집에 연락이 왔다. (2) | 2014.06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