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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기

잠이 오질 않는다

머하는 짓인지..
기분이 싱숭생숭 마음이 가만히 있질 않는다
일때문이라며 나스스로를 속이려 하지만 내가 내자신을 알기에 .. 더욱 우울해지는것 같다


언제쯤 마음편히 지낼수 있을까
맥주 한잔이 생각나는 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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